1492년 부터 거처로 입증된 이 곳에서 마틴루터의 „대부“와 그 자신이 살았다.
오늘날 한 작은 박물관은 요하네스 다니엘 팔크(1768 - 1826)를 기억하게 한다. 그는 1797년 부터 그가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작가로, 외교가로, 사회교육자로 활동했다. 성탄노래인 „오 기쁨이여“ 의 작사자이며, 고통받는 어린이의 교육자이며, 국내 선교의 아버지였던 그는 1821년부터 여기서 마지막으로 거처하고 활동하였으며 이 곳을 „루터의뜰“이라고 이름 지었다.